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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동화가 아니야>전

2016-10-18

<이건 동화가 아니야>전

  

일정: 2016.10.18~10.30

장소:4LOG Art Space

 

[참여작가] 박진희  오정민  유화수

 

 

[전시설명] 

 강동구에 위치한 신생예술문화공간 4LOG art space 에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박진희, 오정민, 유화수 작가의전시 ‘이건 동화가 아니야’를 개최한다. 이미 ‘어른’이라는 타이틀 속에서 되돌릴 수 없는 현실과 과거의 기억에 대한 역설적 순수함을 담은 본 전시에서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화면에 표현하지만 삶과 직결되어 창출된 결과물들을 이번 전시를 통해 그들만의 동화와 같은 이야기를 느껴보길 바란다.

 

 

[박진희 작가]

 유년의 기억으로부터 비롯된 손으로 뜬 뜨개직물이나 장난감, 혹은 기억에 남아 있는 글귀나 생각 등을 모티브로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뜨개질과 블록 쌓기 등의 반복적인 행위는 끊임없는 생성을 통해 보이지 않는 시간들을 자극하며 현재에서 다시금 새로운 기억들로 생성된다. 이것은 과거의 시간을 구체화 시킴과 동시에, 밀랍과 뜨개직물 등의 가리는 행위를 통한 모호하게 흐려내는 행위이며, 이를 통해 작가는 예술과 삶의 필연적인 요소를 고찰한다.

 

[오정민 작가] 

 자아 이상적 존재로서 타인을 그린다. 그러나 그것은 작가가 만들어낸 타인을 향한 강압적 거짓에 대한 이미지일 뿐이며 역설적으로 자화상 역시 타자의 강압적 시선에 의해 만들어진 본인일 뿐이다. 작가는 결국 자신을 잃어버린 타자에 의해 만들어진 작업을 하는것이다.

 

[유화수 작가]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현실에서 비현실 세계로의 이행을 한다. 현실에 존재하는 제도와 관념 속에서 지쳐버린 이들은 소년소녀로 위장하여 유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다루고 있는 작가의 작업은 상상적 공간 그 자체이며 유토피아를 지향한다. 삶을 구성하는 모든 환경에서 이탈하여 새로운 세계를 화면에 나타내며, ‘그리기’와 ‘오브제’를 덧붙이는 행위를 통해 주관적 표현 및 허구와 환상으로서의 ‘가상 세계’ 만들기를 시도한다.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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