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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RIS of RELATION>전

2017-1-09

<DEBRIS of RELATION>전 

이종환 개인전

일정: 201. 01. 09 ~ 2017.01. 23

장소: 4LOG Art Space 

 

 

[작가노트]

삶 속에서의 관계…. 사전적 의미 “관계” (EN : relation, DE : die Beziehung)  

 

- 1.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거나 관련이 있음.

 

 매 순간 ‘나’와 ‘우리’는 서로 만나며 누군가를 만난다. 즉, 이것은 매 순간 관계를 맺는 다는 의미이다. 이 관계들은 의미가 있으면 있는 데로 없으면 없는 데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관계를 통한 영향의 주고 받음은 단순히 사람들만의 관계에 국한되지 않는다.  관계를 통한 영향의 주고 받음은 모든 것과 이루어진다. 공간, 시간, 동물, 식물 등 모든 것들과 말이다.(우리가 인식하는 것들과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까지) 이 관계들은 일방 통행이 아니다. 그럼 양방? 아니 양방도 아니다. 이것은 다방 통행이다. 관계를 통해서 연결된 우리는 너와 나 그리고 그들과 그곳에 변화를 가져온다. 이 변화는 인식되기도 하고 또 인식되지 않기도 한다.  다르게 말한다면 관계를 이루는 모든 것들은 공간과 시간의 연속성 위에서 함께 계속해서 변화가 일어난다고 말 할 수 있다. 나에게 관계를 통한 이 변화는 관계의 잔해, 흔적, 상흔 등의 모습으로 보여진다. 나에게 이 변화는 긍정적이기 보다는 부정적인 모습이다. 내가 그림으로써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들이다. 그림을 통해서 표면적인 우리의 모습, 관계를 통해 보여지지 않는 우리의 모습 그리고 변화, 그 변화를 통해 생겨난 인식되거나 인식되지 않는 알 수 없는 존재 그리고 그 존재가 놓여있는 공간과 시간을 보여주고 싶었다.

 

 

[보도자료]                                                                                   < 세계일보 보도자료/ 편완식 선임기자  >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신생예술문화공간 ‘4LOG art space’에서 2월 4일까지 이종환 작가의 초대전이 열린다. 작가는 2008년 말 독일로 건너가 구 동독지역 도시인 할레에 있는 국립 할레 예술디자인 대학교에서 우테 플로이거 교수 밑에서 공부했다. 작가는 삶의 관계성에 대해 천작하고 있다. 매 순간 우리는 관계를 맺고 있다. 관계를 맺는 대상은 사람이기도, 동물 혹은 식물이기도 하며 어떤 공간 혹은 찰나의 순간이기도 하다. 이 관계들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 영향은 연속적으로 입력되고 출력되면서 뒤섞인다. 관계는 어떤 선택과 의지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도 아니며 영향의 주고받음은 취사선택이 가능한 것도 아니다. 작가는 이런 우리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Read more: http://www.segye.com/newsView/20170110002941 #csidx6302c8b866a3a3ea47d6fe8ac3ad77c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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