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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to see to gaze> 윤재인 개인전

2017-3-07

<보다 to see to gaze>전

윤재인 개인전

 

일시 : 2017. 3. 7 ~3. 27

장소: 4LOG Art Space

 

 

[전시설명] 

강동구에 위치한 신생 예술 문화공간< 4LOG Art Space > 에서는 오는 3월 7일 부터 3월 27일간 윤재인 개인전 {보다 to see to gaze } 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설치 작품은

<시선을 위로_2017,천에 프린트, 크기가변>는 시선을 천장으로 향하도록 하여 전시장을 방문할 때의 일반적인 태도와 시야의 각도에 변화를 일으킨다. 또한 , 천에 프린트 된 이미지들은 작가가 전시장으로 찾아오는 길 위에서 찍은 사진들로 구성돼 있어 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아오는 길 위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여주며, 일상 속에서의 굳어진 자세와 태도 때문에 간과한 주변의 시각적 요소들에 대해 상기시킨다. 설치작품을 따라가면 이어지는 또다른 방을 채운 회화 작품들은 3차원적인 시각구조가 결여된 것으로, 평면위의 평면, 이로써 나타나는 2차원 모양들에 초점을 두면서 작업한 작가의 결과물들이다. 공감각적인 설치작품뒤에 명백히 단편적인 화면을 감상하게하면서 또한번의 시선의 변화를 제공한다.

 

 

[작가노트]

 주변에서 발견되는 현상, 환경, 장면들을 색채와 구도, 상황들로 변환시켜 여러 매체를 빌어 시각화시키는 것이 작업의 주된 과정이다. 사회적 요인들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화려함이라는 위선 뒤에 따라오는 허무함, 전시 뒤 찾아오는 공허함 등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가라앉는 헬륨풍선의 성질을 빌어 표현한 설치작품 <In the End> 시리즈를 최근 몇년간 선보였다. <To See To Gaze>는 전시장으로 가는 길 위의 하늘을 바라보는 시각을 담아  천장에 매다는 형식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잘 행하지않는 '하늘 올려다보기'를 전시장 안에 가져왔다.  이는, 보통의 전시장에서 평면작업 혹은 입체 작업을 바라볼 때의 자세에서 관객들을 탈피시키는 의도이기도하다.  일상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만들어내는 드로잉과 회화들은 하루 속에서 목격한 것들을 재료와 색채, 질감에 집중하여  다시금 풀어내는 행위의 결과물이다. 이 작업은 가장 최근 전시에서 재구성해 표현하여 과거와 현재의 외부에의 관찰과 내면의  관찰을 오가며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몇 해전까지는 개인적인, 사적인 인상과 경험 등이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동력이었다면,  시간이 흐름에따라, 사회에 나와 활동을 함에 따라 작품활동의 동력의 범위 또한 외부로 뻗어나간다.  작가 개인의 활동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작품의 내용의 범위도 넓어지면서, 단지 전시장 안에서 '자아'를 표현한 것이 아닌,  사회 속의 '자아', 흐름 속의 '자아'를 찾고자 하며, 이를 작품을 관람하는 관객들 또한 체험하길 바란다.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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